커피가 식는 속도에 잔은 얼마나 영향을 주나

잔의 벽이 한 겹인지 두 겹인지에 따라 초반 온도 하락 속도가 달라집니다. 다만 보온병처럼 몇 시간씩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잔 마시는 동안 덜 식는 정도로 보시면 맞습니다.

1열이 빠져나가는 세 곳

잔의 벽: 벽을 통해 바깥으로
음료 표면: 위쪽으로 김과 함께
잔 바닥: 테이블로

표면에서 빠져나가는 양이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서 뚜껑이 있으면 체감 차이가 확실합니다.

따뜻한 음료가 담긴 잔

2잔에서 갈리는 것

벽이 두 겹: 사이 공기층이 열을 한 번 거릅니다
두께: 도자기는 두꺼워 초반 보온이 낫습니다. 대신 잔 자체가 열을 먹습니다
입구 넓이: 넓을수록 표면이 넓어 빨리 식습니다
뚜껑: 있으면 표면 손실이 줄어듭니다

3잔 말고 바꿀 수 있는 것

잔을 미리 데워두기: 뜨거운 물을 잠깐 부었다 버리면 잔이 열을 덜 뺏습니다
큰 잔에 조금 담지 않기: 표면이 넓어져 빨리 식습니다
마시는 양에 맞는 크기 쓰기: 250ml에서 420ml 사이가 무난합니다
피른은
리뷰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이중내열이라 일반 머그잔처럼 금방 식지 않아서 정말 좋고 표면이 직접적으로 뜨겁지 않아 좋네요”

자주 묻는 것

이중유리컵이 도자기보다 보온이 좋나요
도자기는 두께 덕에 초반에 강하고, 이중유리는 공기층 덕에 열을 덜 내보냅니다. 대신 이중유리는 겉면이 덜 뜨겁습니다.
텀블러만큼 유지되나요
아닙니다. 텀블러는 진공층과 밀폐 뚜껑이 있어 차원이 다릅니다.
잔을 데워두면 정말 차이가 있나요
찬 잔은 음료의 열을 먼저 가져갑니다. 데워두면 그만큼 덜 뺏깁니다.
뚜껑이 있으면 얼마나 다른가요
표면에서 나가는 열이 줄어 체감 차이가 큰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잔만으로 다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마시는 양에 맞는 크기를 쓰는 것이 생각보다 더 크게 작용합니다.

피른 자사몰 보기

뚜껑이 있는 유리 머그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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