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월 잔의 입구 처리는 두 가지입니다. 두 겹을 그대로 말아 올리거나, 한 겹으로 얇게 마감합니다.
입에 닿는 감촉과 그 부분의 물맺힘이 여기서 갈립니다.
1두 겹으로 말아 올린 방식
입구까지 벽이 두 겹입니다
입에 닿는 면이 두껍게 느껴집니다
잔 전체가 같은 구조라 물맺힘이 위쪽에서도 적습니다
2한 겹으로 마감한 방식
입구만 얇게 처리합니다
감촉이 일반 유리컵에 가깝습니다
그 선 위쪽은 두 겹의 이점이 없습니다. 습한 날에는 물기가 조금 맺힐 수 있습니다
피른은
피른은 한 겹 마감입니다. 리뷰에도 이 부분이 정확히 짚여 있습니다. “저 라인 기준으로 위는 물이 맺힙니다. 아마 입술 닿는 곳이라서 얇아서 그런 듯”

3어느 쪽이 나은가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취향입니다. 매일 입을 대는 부분이라 감촉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이 있고, 물맺힘이 조금이라도 적은 쪽을 택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감촉을 중요하게 보신다면 한 겹 마감
물기가 조금도 신경 쓰이신다면 두 겹 마감
구매 전에 상세페이지 단면 이미지를 보시면 구분됩니다
자주 묻는 것
싱글림이 무슨 뜻인가요
입구를 한 겹으로 마감한 방식을 부르는 말입니다.
입구가 얇으면 잘 깨지나요
두께와 온도 견딤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온도 변화에 견디는 정도는 유리 성분이 좌우합니다.
입구에만 물이 맺히는데 불량인가요
한 겹 마감 제품이라면 구조상 그렇습니다. 그 선 아래쪽에는 거의 맺히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으로는 구분이 잘 안 되는 항목입니다. 단면 이미지나 상세 설명을 한 번 보시면 됩니다.
피른 자사몰 보기
입구를 한 겹으로 마감한 잔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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