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제품 오래 쓰는 법

유리 제품은 관리할 게 별로 없는 대신, 몇 가지에는 확실히 예민합니다.

그 몇 가지만 알고 계시면 훨씬 오래 씁니다.

핵심 넷
온도차
가장 큰 변수
여유
닿지 않게 두기
부드럽게
수세미 선택
바로
물기 제거

1온도차

유리는 열을 받으면 늘어나고 식으면 줄어듭니다. 한쪽만 급하게 변하면 부담이 됩니다.

냉동실이나 냉장실에서 꺼낸 잔에 뜨거운 물을 바로 붓지 않기
뜨거운 잔을 찬물에 바로 담그지 않기
얼음이 든 잔에 뜨거운 음료를 부을 때도 천천히
실온에 잠깐 두었다 쓰시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핵심
내열유리라도 급격한 온도차는 부담입니다. 강한 것이지 무한한 게 아닙니다.

2보관과 건조

건조대에 둘 때 다른 그릇과 한 칸 여유를 두세요
찬장에서도 유리끼리 닿은 채 두지 않기
겹쳐 쌓지 않기. 굳이 쌓으신다면 사이에 천을 끼우기
엎어서 물기를 뺀 뒤 넣기
유리잔과 상자

3흠집

유리는 표면에 미세한 흠집이 생기면 그 자리에 얼룩이 더 잘 낍니다.

철수세미와 알갱이가 든 세제는 쓰지 마세요
부드러운 스펀지면 충분합니다
식기세척기에서 다른 그릇과 부딪히지 않게 자리를 두세요
금속 스푼으로 안쪽을 세게 긁지 않기

4식기세척기

제품 안내에 사용 가능이라고 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
위 칸에 세워서 넣기. 눕히면 안에 물이 고입니다
세제를 과하게 쓰면 흰 막이 남습니다
린스가 부족하면 물자국이 그대로 마릅니다

자주 묻는 것

전자레인지에 써도 되나요
제품마다 다릅니다. 구매하신 곳의 안내를 확인해주세요.
뿌옇게 변한 건 되돌릴 수 있나요
수돗물 자국이면 식초물로 빠집니다. 표면이 긁힌 것이라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얼마나 쓸 수 있나요
관리에 따라 다릅니다. 온도차와 부딪힘만 피하시면 오래 씁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두 가지입니다. 급하게 온도를 바꾸지 않기, 그리고 다른 것과 닿지 않게 두기.

피른은 혹시 모를 사고에도 안심하고 쓰실 수 있도록 제품당 1회, 2년 무상으로 보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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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쓰는 쪽으로 보고 만든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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