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찻잎인데 어떤 날은 부드럽고 어떤 날은 떫습니다. 대개 물 온도 때문입니다.
종류별로 맞는 온도와 시간이 다릅니다. 이것만 맞춰도 확 달라집니다.
기준값
70도
녹차
95도
홍차
2~3분
대부분의 기준
한 번 더
좋은 잎은 재탕
1종류별 온도와 시간
녹차: 70도에서 80도, 1분에서 2분. 뜨거우면 바로 떫어집니다
홍차: 95도 안팎, 2분에서 3분. 끓인 물을 바로 써도 됩니다
우롱차: 90도 안팎, 2분에서 3분
허브티: 95도 이상, 5분에서 10분. 오래 우려도 안 떫습니다
루이보스: 95도 이상, 5분 이상. 카페인이 없습니다
핵심
녹차가 떫으셨다면 십중팔구 물이 너무 뜨거웠습니다. 끓인 뒤 3분에서 5분 식히세요.

2양은 얼마나
잎차는 물 200ml에 2g에서 3g
티백은 하나에 200ml 안팎
진하게 드시려면 시간을 늘리기보다 잎을 늘리세요. 시간을 늘리면 떫어집니다
3재탕
잎차는 두 번 세 번 우릴 수 있습니다. 오히려 두 번째가 더 맛있다는 분도 많습니다.
두 번째는 시간을 조금 짧게
세 번째부터는 조금 길게
티백은 대체로 한 번이면 끝입니다
우린 잎을 오래 방치하지 마세요. 다음 잔이 떫어집니다
4뚜껑을 덮으면 다릅니다
우리는 동안 덮어두면 향이 덜 날아갑니다. 특히 허브티처럼 향이 중요한 차에서 차이가 큽니다.
뚜껑이 없으면 접시를 얹어두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것
찬물로 우려도 되나요
됩니다. 냉침이라고 하는데 떫은맛이 훨씬 적습니다. 냉장실에서 6시간 정도 두시면 됩니다.
차에도 카페인이 있나요
녹차와 홍차에는 있습니다. 커피보다 적을 뿐입니다. 허브티와 루이보스는 없습니다.
찻잎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빛과 습기를 피해 밀폐해두세요. 냄새를 잘 흡수하니 향이 강한 것 옆에 두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차는 커피보다 조절할 게 적습니다. 온도와 시간 두 가지만 맞추시면 실패가 거의 없습니다.
우러나는 색이 보이는 잔에 담으면 언제 꺼낼지도 눈으로 알 수 있습니다.
피른 자사몰 보기
우러나는 색이 보이는 잔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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