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쏟는 건 순식간이고, 지울 수 있느냐는 그다음 몇 분에 갈립니다.
옷과 컵과 테이블은 각각 방법이 다릅니다. 잘못 대응하면 오히려 고착됩니다.
공통 원칙
찬물
뜨거운 물은 금물
바로
시간이 전부
두드리기
문지르지 않기
바깥에서
안쪽으로
1옷에 쏟았을 때
1
찬물로 뒤에서 밀어냅니다
얼룩 뒷면에서 물을 흘려 섬유 밖으로 밀어내세요. 앞에서 부으면 더 파고듭니다.
2
문지르지 말고 두드립니다
마른 천으로 눌러서 흡수시키세요. 문지르면 섬유 사이로 번집니다.
3
중성세제를 조금
얼룩에 직접 묻혀 5분 두었다가 다시 찬물로.
4
마르기 전에 세탁
말리면 훨씬 어려워집니다. 건조기는 절대 금물입니다.
핵심
뜨거운 물을 쓰면 커피 성분이 섬유에 고정됩니다. 반드시 찬물입니다.
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단백질까지 섞여 있어 더 까다롭습니다. 이 경우도 찬물이 먼저입니다.

2컵에 남은 갈색 자국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10분에서 20분 담가두기
바닥 모서리를 솔로 한 번 더 눌러 닦기. 자국은 대개 거기 있습니다
그래도 남으면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에 담그기. 알갱이로 문지르면 흠집이 납니다
뜨거운 물은 색소를 더 붙게 합니다
3나무 테이블에 생긴 자국
나무는 물과 열 둘 다에 반응합니다. 얼룩이 흰지 검은지로 대응이 갈립니다.
하얗게 뜬 자국: 표면 마감층에 갇힌 수분입니다. 마른 천을 덮고 낮은 온도로 다림질하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게 배어든 자국: 나무 속까지 들어간 것이라 가정에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예방이 훨씬 쉽습니다. 겉면에 물이 덜 맺히는 잔을 쓰거나 코스터를 두세요
4카펫이나 소파
마른 천으로 눌러 최대한 흡수하기
찬물을 조금 뿌리고 다시 누르기를 반복
세제를 많이 쓰면 잔여물이 남아 오히려 때가 더 탑니다
가죽은 물을 많이 쓰지 마시고 전용 제품을 쓰세요
자주 묻는 것
이미 말라버린 얼룩은요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지지만, 중성세제에 담가두고 여러 번 반복하면 옅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표백제를 써도 되나요
흰 면이면 가능하지만 색이 있는 옷은 색이 빠집니다. 먼저 눈에 안 띄는 곳에 시험해보세요.
컵에 흰 얼룩이 낀 건 커피 때문인가요
그건 수돗물 미네랄입니다. 식초물에 잠깐 담그면 빠집니다.
마지막으로
얼룩은 지우는 것보다 안 만드는 쪽이 훨씬 쉽습니다. 겉면에 물이 덜 맺히는 잔을 쓰면 테이블 자국 자체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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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에 물기가 덜 맺히는 잔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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