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씻었는데 잔이 뿌옇습니다. 커피 자국은 안 지고, 물자국은 마르면서 더 선명해집니다.
이 둘은 원인이 달라서 대응도 다릅니다. 구분만 하면 대부분 세제 하나로 해결됩니다.
한눈에
갈색 자국
커피와 차의 색소
하얀 얼룩
수돗물 미네랄
미지근한 물
둘 다 여기서 시작
바로 닦기
가장 확실한 예방
1갈색으로 남는 자국
커피나 홍차의 색소가 유리 표면에 붙은 것입니다. 특히 바닥 모서리와 입구 쪽에 잘 남습니다.
1
미지근한 물에 담급니다
중성세제를 조금 풀고 10분에서 2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2
솔로 문지릅니다
바닥 모서리를 한 번 더 눌러 닦아주세요. 자국은 대개 거기 있습니다.
3
헹구고 바로 물기를 뺍니다
엎어서 세워두시면 됩니다.
요령
뜨거운 물은 오히려 색소를 더 붙게 합니다. 미지근한 물이 낫습니다.
그래도 남으면 베이킹소다를 소량 푼 물에 담가보세요. 알갱이로 문지르면 흠집이 나니 녹여서 쓰시는 게 좋습니다.

2하얗게 뿌연 얼룩
이건 때가 아니라 수돗물에 있던 미네랄이 물이 마르면서 남은 것입니다. 세제로는 잘 안 지워집니다.
식초물: 물과 식초를 5대 1 정도로 섞어 10분 담갔다가 닦아내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구연산도 같은 원리입니다
헹군 뒤 바로 물기 제거가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식초를 쓰신 뒤에는 반드시 한 번 더 헹궈주세요. 냄새가 남습니다.
3식기세척기를 쓰는데도 뿌옇다면
린스가 부족: 건조 중 물이 그대로 마르면서 자국이 남습니다
세제가 과함: 남은 세제가 흰 막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잔을 눕혀 넣음: 안쪽에 물이 고입니다. 세워서 넣어주세요
다른 그릇에 가려짐: 물이 안 닿는 면이 생깁니다

4이건 피해주세요
철수세미와 알갱이가 든 세제. 흠집이 나면 그 자리에 더 잘 낍니다
하루 이상 물에 담가두기. 얼룩이 더 남습니다
젖은 채로 겹쳐 쌓기. 사이에 물이 갇힙니다
표백제. 유리 얼룩에는 대개 필요 없습니다
자주 묻는 것
이중유리컵도 같은 방법으로 되나요
됩니다. 두 겹 사이는 막힌 구조라 그 안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안쪽만 씻으시면 됩니다.
흠집이 난 것 같은데 지워지나요
표면이 긁힌 것이라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얼룩과 구분하시려면 젖었을 때 사라지면 얼룩, 그대로면 흠집입니다.
식기세척기 전용 잔이 따로 있나요
제품 안내에 사용 가능 여부가 적혀 있습니다. 확인 후 쓰시는 게 안전합니다.
얼마나 자주 관리해야 하나요
매번 씻고 바로 물기만 빼주시면 따로 관리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갈색은 담가서, 하얀 건 산으로입니다. 그리고 둘 다 헹군 뒤 바로 물기를 빼면 애초에 잘 안 생깁니다.
피른 자사몰 보기
매일 쓰는 유리 잔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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